베트남 당구 뉴스

Lê Tuyết Anh, Yến Xôi와 미녀 당구 선수들, 고액 상금이 걸린 8볼 풀 대회에서 경쟁

PBA connect 2025. 1. 11. 13:32

2025/01/10

 

미인 대회 참가자 못지않은 미모의 당구 선수들이 2025년 Keight 8볼 풀 챔피언십에 대거 출전해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2025년 Keight 8볼 풀 빌리아드 챔피언십이 호찌민시 3군에 위치한 호쑤언흐엉 체육관에서 열리고 있다. 이번 대회는 총상금이 약 1억 동(약 550만 원)에 달할 뿐만 아니라 전국 각지에서 모인 미녀 당구 선수들의 참여로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우승 상금 4천만 동(약 220만 원)과 상위 16위까지 이어지는 다양한 상금 덕분에 이번 대회에는 약 50명의 여성 당구 선수가 참가했다. 이들 중에는 베트남의 유명한 실력파 선수들뿐만 아니라 미인대회 참가자 못지않은 미모를 자랑하는 핫한 당구 여신들도 대거 출전해 눈길을 끌고 있다.

아마추어 풀 당구계의 유명 미녀 선수인 Lê Tuyết Anh은 관중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또 다른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선수는 바로 호앙반옌(Hoàng Vân Yến)이다. 올해 22세인 그녀는 하노이 당구계에서 유명한 핫한 선수로, 별명은 "옌쏘이(Yến Xôi)"이다
플레이오프에서 주목받고 있는 또 다른 선수는 응우옌 티 마이린(Nguyễn Thị Mai Linh)이다. 2000년생으로 하노이 출신인 그녀는 이번이 첫 번째 프로 대회 출전임에도 불구하고 인상적인 활약을 선보이며 눈길을 끌고 있다.

 

우승 후보들이 승자조에서 이미 다음 라운드에 진출한 가운데, Ma Thị Anh을 비롯한 많은 핫한 여성 선수들이 패자조에서 남은 16장의 본선 진출 티켓을 놓고 치열한 경쟁을 벌일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