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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태국, 한 달 만에 FIFA ASEAN Cup 2026 재격돌…9월 29일 운명의 라이벌전

2026/08/29 ASEAN Cup 2026 결승에서 맞붙었던 베트남과 태국이 불과 한 달 만에 다시 격돌한다. 이번 무대는 기존 동남아시아선수권과 별도로 처음 열리는 FIFA ASEAN Cup 2026이다. 공개된 일정에 따르면 김상식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 대표팀은 9월 26일 오후 7시30분 필리핀과 첫 경기를 치른다. 이어 3일 뒤인 9월 29일 오후 7시30분 태국과 조별리그 최대 빅매치를 치른다. 마지막 조별리그 경기는 10월 2일 오후 7시30분 파키스탄전이다. 베트남과 태국의 재대결이 특히 주목받는 이유는 직전 ASEAN Cup 2026 결승 때문이다. 베트남은 태국에서 열린 결승 1차전에서 2-0으로 승리했고, 하노이 미딘국립경기장에서 열린 2차전에서는 2-2로 비겼다. 두 경기 합계 4..

베트남 ASEAN Cup 2026 우승 포상금 ‘최소 283억 동 (약 16억원)’…VFF·기업·AFF 상금까지...

2026/08/27 김상식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 축구대표팀이 태국을 꺾고 ASEAN Cup 2026 우승을 차지하면서 선수단에 대규모 포상금이 쏟아지고 있다. 베트남은 8월 26일 하노이 미딘국립경기장에서 열린 태국과의 결승 2차전에서 2-2로 비겼다. 앞서 태국 원정 1차전에서 2-0으로 승리했기 때문에 두 경기 합계 4-2로 정상에 오르며 ASEAN Cup 2연패에 성공했다. 베트남 현지 매체는 현재까지 대표팀이 축구단체와 정부, 기업 등으로부터 받은 포상금이 최소 283억 동 (약 16억원) 규모다. 이 가운데 베트남축구연맹(VFF)이 지급한 금액은 78억 동 (약 4억 5천만원), 베트남 기업인 Nguyễn Đức Thụy (응우옌 득 투이)가 제공한 포상금은 40억 동 (약 2.3억원) 규모다..

베트남, 태국 꺾고 ASEAN Cup 2026 2연패…동남아 팬들도 “우승할 만했다”

2026/08/26 김상식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 축구대표팀이 ASEAN Cup 2026 정상에 오르며 동남아시아 챔피언 자리를 지켜냈다. 베트남은 결승에서 라이벌 태국을 1·2차전 합계 4-2로 제압하며 대회 2연속 우승을 완성했다. 이번 우승은 베트남 국내뿐 아니라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필리핀, 싱가포르, 태국 등 동남아시아 축구팬들 사이에서도 화제가 됐다. 베트남 현지 언론이 소개한 소셜미디어 반응을 보면, 다른 동남아 국가 팬들도 베트남의 우승을 비교적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특히 태국과의 결승전에서 어려운 상황을 견뎌낸 경기 운영과 대회 전체를 통틀어 보여준 안정적인 경기력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말레이시아 팬들은 ‘디펜딩 챔피언’이라는 부담 속에서 다시 우승하는 것이 쉽지 않다는 점을 강조했다..

베트남-태국 결승 티켓 암표 4배 폭등…미딘 150만 동 좌석이 한 쌍 1,000만 동

2026/08/25 베트남과 태국의 ASEAN Cup 2026 결승전을 하루 앞두고 하노이 미딘국립경기장 주변의 암표 가격이 정가의 2~4배까지 치솟고 있다. 베트남은 8월 26일 오후 8시 하노이 미딘국립경기장에서 태국과 결승전을 치른다. 동남아시아 축구의 대표적인 라이벌인 두 팀이 다시 우승을 놓고 맞붙으면서 공식 티켓은 판매 시작 후 불과 몇 시간 만에 매진됐다. 대회 조직위원회가 판매한 공식 티켓 가격은 4개 등급으로 50만 동 (약 2만6천원), 80만 동 (4만2천원), 120만 동 (6만4천원), 150만 동 (8만원) 이었다. 티켓은 8월 20일 오후 2시부터 온라인으로 판매됐지만 높은 관심 속에 빠르게 소진됐다. 공식 판매채널에서 티켓을 구하지 못한 팬들이 암표시장으로 몰리면서 가격도 급..

한국 언론이 본 김상식 감독의 반전…전북에서 퇴진 압박 받던 지도자, 베트남 축구의 영웅으로

2026/08/24 한국에서 거센 퇴진 압박을 받았던 김상식 감독이 베트남에서 지도자 인생의 새로운 전성기를 맞고 있다는 한국 언론의 평가가 나왔다. 베트남 현지 매체가 인용한 한국 네이트 스포츠의 보도는 김상식 감독의 전북 현대 시절부터 베트남 대표팀에서 거둔 성과까지를 되짚으며, 그의 베트남행을 ‘재기의 선택’이라는 관점에서 조명했다. 김상식 감독에게 전북 현대는 선수와 지도자 경력의 상당 부분을 보낸 곳이다. 2009년 전북에 합류한 뒤 선수, 코치, 감독으로 약 15년 동안 팀과 인연을 이어갔다. 2021년 전북 현대 사령탑에 오른 첫 시즌에는 K리그 우승을 이끌며 성공적으로 감독 생활을 시작했다. 하지만 이후 상황은 급격히 달라졌다. 전북은 울산 현대(현 울산 HD)에 리그 우승을 내주면서 6연..

김상식 감독 “파트릭 레 장 없었다면 3골 실점했을 것”…베트남, 태국 원정 2-0 승리로 우승 눈앞

2026/08/23 김상식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 축구대표팀이 ASEAN Cup 2026 결승 1차전에서 태국을 2-0으로 꺾고 2회 연속 우승에 한 걸음 더 다가섰다. 특히 골키퍼 Patrik Lê Giang (파트릭 레 장)의 연이은 선방이 승부를 가른 핵심 요인으로 꼽혔다. 김상식 감독은 경기 후 파트릭 레 장의 활약에 대해 매우 높은 평가를 내렸다. 김 감독은 “파트릭 레 장이 골문을 지키지 않았다면 아마 세 골 정도는 실점했을 것”이라며 태국의 결정적인 득점 기회를 막아낸 골키퍼의 활약이 승리에 결정적이었다고 말했다. 베트남은 태국 원정에서 2-0 승리를 거뒀지만 경기 전체를 압도했던 것은 아니다. 특히 전반전에는 태국의 공세에 고전했다. 김상식 감독은 베트남이 태국보다 하루 적게 휴식했고 현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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