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09 FIFA ASEAN Cup 2026을 마친 베트남 축구대표팀에서 주축 선수들의 부상이 잇따르면서 선수 혹사와 경기 일정 관리 문제가 새로운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이번 대회에서 부상을 입은 대표적인 선수는 Nguyễn Xuân Son (응우옌 쑤언 선), Đỗ Hoàng Hên (도 호앙 헨), Nguyễn Tài Lộc (응우옌 따이 록)이다. 베트남축구연맹(VFF)이 공개한 내용에 따르면 쑤언 선은 햄스트링 부상으로 약 8주의 회복 기간이 필요할 것으로 예상된다. 따이 록은 발목 부위의 전거비인대 부착부 염증으로 약 3주 동안 치료가 필요하다. 가장 심각한 것은 호앙 헨이다. 호앙 헨은 파키스탄과의 조별리그 경기에서 왼쪽 종아리 근육이 찢어지는 부상을 입었고, 말레이시아와의 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