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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하이퐁, 첫 야외 e스포츠 전국 결승전 개최…게임 축제에 약 5만 명 방문

2026/10/17 베트남 북부 항구도시 하이퐁(Hải Phòng)에서 대규모 야외 e스포츠 축제가 개최돼 약 5만 명의 방문객을 모았다. 10월 10~11일 하이퐁 시립극장 앞 광장에서 열린 ‘Games ON: Hải Phòng 2026’은 전국 e스포츠 선수권대회 결승전과 게임 체험, 음악공연을 결합한 행사다. 주최 측에 따르면 이틀 동안 약 5만 명의 누적 방문이 기록됐다. 이는 중복 방문을 포함할 수 있는 수치로, 실제 개별 방문자 수와는 구분된다. 이번 행사는 베트남 문화체육관광부의 허가 아래 VNGGames가 하이퐁 문화체육관광국, 베트남 e스포츠·엔터테인먼트협회(VIRESA) 등과 협력해 개최했다.하이퐁에서 처음 열린 VCS 결승전이번 축제에서는 리그 오브 레전드(LoL)의 베트남 챔피언십 ..

카테고리 없음 2026.10.19

김상식 감독의 가장 큰 고민은 ‘골’…베트남 대표팀, 부상과 공격수 부족 속 아시안컵 준비

2026/10/12 2027 AFC 아시안컵을 준비하는 베트남 축구대표팀에서 김상식 감독의 가장 큰 고민으로 공격진 문제가 떠오르고 있다. 베트남은 최근 여러 국제대회에서 적지 않은 득점을 기록했지만 공격이 일부 핵심 선수에게 지나치게 집중됐고, FIFA ASEAN Cup 2026 이후 주축 공격수들의 부상까지 겹치면서 새로운 득점 루트를 찾아야 하는 상황이다. ASEAN Cup 2026을 앞두고만 해도 베트남 공격진에 대한 기대는 상당히 높았다. Nguyễn Xuân Son (응우옌 쑤언 선)을 중심으로 Đỗ Hoàng Hên (도 호앙 헨), Nguyễn Tài Lộc (응우옌 따이 록) 등 새롭게 대표팀 전력에 합류한 선수들이 있었고, 젊은 공격수 Nguyễn Đình Bắc (응우옌 딘 박)도 빠..

베트남 축구대표팀 ‘과부하 경고’…김상식호 세대교체보다 먼저 풀어야 할 체력 문제

2026/10/09 FIFA ASEAN Cup 2026을 마친 베트남 축구대표팀에서 주축 선수들의 부상이 잇따르면서 선수 혹사와 경기 일정 관리 문제가 새로운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이번 대회에서 부상을 입은 대표적인 선수는 Nguyễn Xuân Son (응우옌 쑤언 선), Đỗ Hoàng Hên (도 호앙 헨), Nguyễn Tài Lộc (응우옌 따이 록)이다. 베트남축구연맹(VFF)이 공개한 내용에 따르면 쑤언 선은 햄스트링 부상으로 약 8주의 회복 기간이 필요할 것으로 예상된다. 따이 록은 발목 부위의 전거비인대 부착부 염증으로 약 3주 동안 치료가 필요하다. 가장 심각한 것은 호앙 헨이다. 호앙 헨은 파키스탄과의 조별리그 경기에서 왼쪽 종아리 근육이 찢어지는 부상을 입었고, 말레이시아와의 3·4..

김상식 감독 “베트남 4위, 책임은 나에게”…말레이시아전 0-1 패배 후 세대교체 예고

2026/10/07베트남 축구대표팀이 FIFA ASEAN Cup 2026을 4위로 마무리했다. 김상식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은 대회 마지막 경기에서 말레이시아에 0-1로 패했다. 기대했던 성적을 거두지 못한 김 감독은 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결과에 대한 책임을 자신에게 돌리며 팬들에게 사과했다.김상식 감독은 먼저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최선을 다한 선수들에게 감사를 표시했다. 특히 베테랑 선수들이 체력적인 어려움 속에서도 끝까지 경기를 소화했다는 점을 언급했다. 베트남 대표팀을 응원한 팬들에게도 감사와 사과의 뜻을 전했다. 김 감독은 이번 대회 결과가 베트남 팬들의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고 인정하면서 감독으로서 큰 책임을 느낀다고 밝혔다. FIFA ASEAN Cup 2026에서 베트남은 약 한 달 동안 여러 경..

김상식 감독의 태국전 전술 실험, 왜 통하지 않았나…베트남 0-2 패배 원인 분석

2026/09/30 FIFA ASEAN Cup 2026에서 베트남이 태국에 0-2로 패한 가운데, 베트남 현지 언론에서는 김상식 감독의 선발 구성과 전술 변화가 기대한 효과를 내지 못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VietnamNet은 이번 경기에서 태국의 경기력이 베트남보다 우세했던 점과 함께 김상식 감독이 시도한 전술적 변화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은 점을 주요 패인 가운데 하나로 짚었다.김상식 감독은 앞선 필리핀전과 비교해 선발 명단에서 4명을 교체했고, 기본 포메이션도 3-4-3에서 5-3-2로 변경했다. 가장 큰 변화는 공격진이었다. 주전 공격수 Nguyễn Xuân Son (응우옌 쑤언 선)이 부상으로 출전하지 못하면서 김 감독은 한 명의 중앙 공격수를 두는 대신 Nguyễn Đình Bắc (응우..

박항서 감독, 태국 2부리그 첫 도전 초반 고전…4경기 무패에도 1승 3무

2026/09/30 베트남 축구대표팀을 이끌며 큰 성공을 거뒀던 Park Hang-seo (박항서) 감독이 태국 프로축구에서 새로운 도전을 시작했지만, 시즌 초반부터 만만치 않은 과제를 안고 있다. 박항서 감독이 지휘하는 Kanchanaburi Power FC(깐짜나부리 파워 FC)는 2026-27시즌 태국 2부리그인 Thai League 2에서 개막 후 4경기 동안 패배하지 않았다. 그러나 성적은 1승 3무, 승점 6점으로 리그 8위다. 아직 패배가 없다는 점에서는 안정적인 출발로 볼 수 있지만 승리로 연결한 경기가 한 차례에 불과하다는 점에서 경기 지배력을 결과로 전환하는 능력은 개선이 필요한 상황이다. 베트남에서 대표팀 감독으로 강한 인상을 남겼던 박항서 감독이 태국 클럽팀을 맡았다는 사실 자체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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